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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쓰고 누군가는 읽는다.
사람이 있는 곳에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곳에 사람들이 있다.
... 오래전에 만들어 두기만 했던 블로그가 있어서 제목을 바꾸고 디자인도 손을 봤다. 하루하루가 힘들고 코드는 또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분야라 여기까지 오는데만 서너달이 걸렸다.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하나 적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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